JTBC 월화드라마 '눈이 부시게' 연출 김석윤, 이남규 극본 김수진 눈이 부시게 10회 줄거리9회의 헛헛함과 상실감으로 우리의 마음을 자극하더니 10회는 충격적인 엔딩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드라마 이제 엔딩까지 단 2회! 혜자의 시간 이탈 비밀이 밝혀진 10회 줄거리 시작합니다. 혜자는 준하가 떠난 줄 알고 헛헛한 마음을 달래보려 절친 삼총사와 함께 여행을 계획한다. 속으로는 내심 준하가 그립지만 내색은 하지 않는다. 홍보관 대표 김희원은 샤넬 할머니의 보험금을 내놓으라며 준하를 감금하고 폭행을 가하는데. '준하야 너 진짜 나 신고하려고 했냐?' 가족들도 신경 안쓰는노인네들 보험 들어서 돌아가시면 보답 좀 받겠다는데, '내가 뭐 일부러 사람 죽여서......' 뭔가 생각이 떠오르는 듯 의미..
드라마
2019. 3. 13. 11:56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